제목 [K스피릿] “자유와 자율로 성장하는 아이들, 자신의 꿈에 접속하라!” 청소년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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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74301 조회 : 565 보도일 :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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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자율로 성장하는 아이들, 자신의 꿈에 접속하라!” 청소년 페스티벌

‘틀을 깨는 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서 청소년 꿈, 진로 페스티벌 성료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지난 2일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꿈, 힐링, 진로를 위한 '너의 꿈을 찾아' 청소년 페스티벌을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사진 김경아 기자.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지난 2일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꿈, 힐링, 진로를 위한 '너의 꿈을 찾아' 청소년 페스티벌을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사진 김경아 기자.

“내 아이에게 자유를 주어보니 아이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지혜롭게 자신의 자유를 잘 활용해서 자기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 줄 알더군요. 평범한 아이가 아니라 특별한 인성, 지성, 리더십을 갖춘 색깔 있고 자유로운 아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너의 꿈을 찾아’ 청소년 페스티벌에서 열여섯 살 딸이 보낸 갭이어 1년을 돌아본 어머니 박윤주 씨(교사)가 학부모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이날 행사는 올해 10주년을 맞은 국내 최초 1년 과정 갭이어형 대안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주최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재학생과 졸업생, 학부모 그리고 꿈과 진로에 고민이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가 참석했다.

'너의 꿈을 찾아' 청소년 페스티벌에서 성삼제 전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너의 꿈을 찾아' 청소년 페스티벌에서 성삼제 전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우리 교육의 본질적인 목표가 자아실현"이라며 "그 과정이 압축되어 있는 것이 벤자민인성영재학교 1년 과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김경아 기자.


또한, 벤자민학교의 특징으로, 학생들의 성장 동반자인 교수, 교사를 비롯한 교육관계자와 변호사, CEO, 예술가, 작가, 언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멘토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 성삼제 전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교육의 본질적인 목표가 자아실현을 돕는 것인데 그 과정이 압축되어 있는 게 벤자민학교 1년 과정”이라며 “널리 알리면 대한민국 교육도, 아시아 교육도, 세계 교육도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서울학습관 학생들의 페스티벌 개막 공연. 사진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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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스피릿(http://www.ikoreanspir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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