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남다른 출발, “청소년의 힘찬 발걸음을 돕는 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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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79384 조회 : 68 보도일 : 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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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갭이어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전문가 멘토와 함께 한 3박 4일 스타트 캠프 성료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신입생들이 참가한 스타트 캠프에서 뇌를 깨우는 레크레이션(위)과 협업력을 키우는 팀 빌딩 활동을 하는  청소년들. 사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신입생들이 참가한 스타트 캠프에서 뇌를 깨우는 레크레이션(위)과 협업력을 키우는 팀 빌딩 활동을 하는 청소년들. 사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교에서 학업 스트레스가 심하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몰라 방황했었는데 여기에서는 선생님들께서 먼저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물어봐 주고 잘하는 것을 찾아주며 제 정체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16살 민소희 학생은 지난 18일~21일 3박 4일간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열린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스타트캠프 참가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10대 후반 마냥 어리지도, 그렇다고 어른도 아닌 나이. 이들 청소년이 자기 삶의 주인으로 성장하는데 어떤 능력과 도움이 필요할까?

스타트캠프 첫날 졸업생 선배 멘토로 부터 생생한 체험과 성장스토리를 듣고 사례를 배우는 참가자들. 사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스타트캠프 첫날 졸업생 선배 멘토로 부터 생생한 체험과 성장스토리를 듣고 사례를 배우는 참가자들. 사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드림 이어(Dream Year) 완전 갭이어 1년 과정 대안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는 전국 학습관에서 올해 신입생 12기 학생들이 참가한 스타트 캠프를 통해 남다른 출발선을 제시했다.

캠프 첫날 뇌를 깨우는 레크레이션과 함께 몸과 마음을 준비한 학생들은 벤자민학교의 전문가 멘토단과 함께 한 멘토링 사례와 멘토제 활용법에 대해 배웠다. 또한, 졸업생 선배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자신만의 성장 방향을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전통무예 단무도의 함대건 관장 멘토와 함께하는 체력단련시간. 사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한국 전통무예 단무도의 함대건 관장 멘토와 함께하는 체력단련시간. 사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서 국조 단군왕검상을 비롯해 건국시조와 호국영웅, 독립운동가들의 역사를 배웠다. 사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서 국조 단군왕검상을 비롯해 건국시조와 호국영웅, 독립운동가들의 역사를 배웠다. 사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둘째 날에는 한국 전통 무예 단무도의 함대건 멘토와 함께하는 체력단련, 자신이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 기획, 협업력을 키우는 합심 팀빌딩 활동을 비롯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배우는 국학원 한민족역사문화공원 탐방을 했다.

아울러 김나옥 교장의 BOS 리더십 시간을 통해 용기와 선택으로 자신을 한계짓는 장애를 넘는 체험을 했다. 김 교장은 12기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올바른 역사와 정신을 알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 작은 나에서 큰 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김나옥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교장은 12기 신입생들에게 장애를 넘어 큰 나로 성장하는 길을 알려주는 BOS 리더십 강연을 했다. 사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교장은 12기 신입생들에게 장애를 넘어 큰 나로 성장하는 길을 알려주는 BOS 리더십 강연을 했다. 사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캠프 셋째 날, 신입생들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우리 역사를 공부하고, 김나옥 교장과 우리 선조가 일군 반만년의 역사와 정신철학, 그리고 한민족 최고(最古)의 철학 경전 천부경을 익히고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 자신의 장애를 깨뜨리는 송판격파시범을 하는 선배멘토와 한민족의 철학을 배운 학생들. (아래) 독립기념관에서 순국선열의 역사를 배운 학생들. 사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위) 자신의 장애를 깨뜨리는 송판격파시범을 하는 선배멘토와 한민족의 철학을 배운 학생들. (아래) 독립기념관에서 순국선열의 역사를 배운 학생들. 사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또한, 캠프 마지막 날은 또 한 명의 전문가 멘토와 함께 했다. SNS 전문가 멘토는 학생들에게 나만의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SNS 활용법과 AI 활용에 대한 강의를 했다. 끝으로 지난 4일간을 돌아보며 자신이 성장한 점을 발표하는 시간으로 전 과정을 마무리했다.

캠프에 참가한 경남학습관 민소희 학생은 “나보다 나이가 많은 언니 오빠들에게 먼저 다가가며 친해질 수 있는 친화력이 커졌고, 우리나라 철학의 정수인 천부경과 올바른 역사에 대해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성 영재로 거듭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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