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천편일률적인 국영수 대신, 아이의 고유한 색깔을 믿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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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벤자민인성영재학교 8기 조원정 학부모) 

 

성적에 따라 자존감이 요동치던 조용한 학생이었던 원정이가 벤자민인성영재학교를 선택했을 때, 사실 부모인 저 또한 불안함과 두려움이 컸습니다. 안정적인 시스템 안에서 성장한 어른으로서 시스템 밖으로 나가는 아이를 지켜보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


전시회 기획, 아이 안의 열정을 깨우다 

아무런 변화 없는 기다림의 시간이 지나고 만난 미술 멘토님과의 인연은 기적의 시작이었습니다. 갤러리에서 개인 전시회를 준비하며 기획부터 작품 활동까지 스스로 해내는 과정을 통해, 원정이는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벤자민은 없는 것을 새로 만드는 곳이 아니라, 아이가 원래 가진 재능과 꿈을 밝혀 드러내 주는 곳이었습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성적 장학생이 되다 

누가 가르쳐준 것이 아니라 스스로 원해서 선택한 시각디자인학과. 스스로 필요를 느껴 공부하다 보니 대학 입학 후 성적 장학금은 물론 학과장님의 표창장까지 받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더 감사한 것은 상 그 자체가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삶에 대한 등급을 스스로 매길 수 있는 단단한 내면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함께 성장한 부모의 시간 

아이를 믿고 지켜보며 저 또한 부모로서 한 뼘 더 성장했습니다. 아이의 무궁무진한 비전을 응원하며, 이런 기회를 열어주신 벤자민학교의 모든 멘토님과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관련 영상 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JYcdvvUPH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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