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2기 허재범 학생 인터뷰]
갑작스런 아버지의 가출로 행복했던 가정이 무너지고,
조직폭력배에 스카웃 되어 비행 청소년의 길을 걷던 열아홉 재범이.
노래가 삶의 버팀목이자 가장 친한 친구였던 재범이는 이제,
1년간 고교 자유학년제를 실시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서
행복한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불행 끝에서 찾은 재범이의 가슴뛰는 꿈 이야기를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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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자민인성영재학교 http://www.benjaminschoo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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