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2기 배형준 학생 인터뷰]
문제아로 찍혀 방황하던 중학교 시절,
친구들과 사고를 치며 경찰의 보호관찰을 받아야했던 형준이.
형준이를 걱정하던 어머니는 인성교육의 명문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입학을 권유했고,
형준이는 '나같은 아이도 바뀔 수 있을까?'라는 걱정반 설레임반으로 입학을 했습니다.
1년 간 매 월 성장스토리 발표와 멘토와의 만남, 개인 프로젝트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형준이는 자신도 몰랐던 발표에 대한 잠재력을 발견했는데요,
또래 청소년 앞에서 진솔하고 감동적인 강연을 하며
청년 강연자의 꿈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보호관찰 학생에서 청년 강연자로 변신한 형준이의 이야기!
* 벤자민인성영재학교 http://www.benjaminschool.kr
* 인성영재캠프 http://www.insungcamp.org/
* 체인지TV http://www.changetv.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