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안학교를 찾는 학부모님과 학생들에게 "진짜 실력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몸소 증명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12기 장세훈 졸업생의 놀라운 프로젝트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교과서 대신 카메라를 들고, 시험 문제 대신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뛰어든 세훈 군의 110일간의 기록을 만나보세요.
1. "새로운 나를 만나고 싶어" 무모한 도전을 시작하다
평소 해보지 않은 분야에 도전해 시야를 넓히고 싶었던 세훈 군은 대기업 GS리테일과 환경재단이 주관하는 'GS 에코크리에이터' 영상 공모전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치열한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팀으로 선정된 결과, 무려 2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아 영상 제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00:14]
2. 쓰레기 산에서 목격한 환경의 진실
영상을 기획하며 방문한 '쓰레기 산' 현장은 세훈 군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들을 보며 **"이러다 세계가 쓰레기로 뒤덮일지도 모른다"**는 공포와 함께,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법과 제도적 차원의 대응이 절실하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01:30] 이 진지한 고민은 10분 분량의 고퀄리티 환경 영상으로 탄생했습니다.
3. 고등학생 감독, '경영'과 '리더십'을 배우다
200만 원이라는 큰 예산을 적절히 분배하고 영수증을 모아 회계 처리를 하는 과정은 마치 실제 회사원이 된 듯한 경험이었습니다. [01:52] 또한 배우 면접부터 캐스팅, 현장 디렉팅까지 수행하며 감독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을 배웠습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멘토님, 선생님, 친구들에게 도움을 구하며 '협업'의 가치도 깨달았습니다. [02:15]
4. 벼락치기 끝에 얻은 '계획의 중요성'
프로젝트가 항상 순탄했던 것은 아닙니다. 마감 기한을 미루다 지구시민 캠프 중 다른 친구들이 잘 때 몰래 휴대폰을 빌려 콘티를 짜는 '고난'의 시간도 보냈죠. [03:00] 하지만 이 실패의 경험은 세훈 군에게 **"미리미리 계획하는 습관"**이라는 값진 교훈을 뼈저리게 남겼습니다. [03:28]
?? 장세훈 학생의 프로젝트가 학부모님께 드리는 메시지
실무 역량 강화: 영상 기획, 촬영, 편집은 물론 회계와 인사(캐스팅)까지 통합적인 경영 감각을 익혔습니다.
자기 주도성 확장: 사전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시작해 스스로 길을 찾아내며 '도전의 장벽'을 낮추었습니다. [03:46]
사회적 책임감: 환경 문제라는 인류 공동의 과제를 진지하게 고민하며 '지구시민' 리더로 성장했습니다. [04:11]
세훈 군은 이제 어떤 새로운 분야를 만나도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합니다. [03:57]
우리 아이가 정해진 답만 찾는 아이가 아니라, 예산을 운영하고 사람을 이끌며 세상을 바꾸는 리더로 성장하길 원하시나요? 장세훈 학생처럼 스스로 프로젝트를 디자인하고 완성해가는 기적,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