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는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크게 싸워
왕따를 당해 우울하고 무기력했던 학생이었습니다.
그런 민지를 지켜보셨던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전 민지에게
꼭 벤자민학교에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유언을 남기셨습니다.
할머니와의 약속만을 위해 벤자민학교에 들어왔던 민지는
입학해서도 여전히 무기력하고 잘 적응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세도나 지구시민캠프에서 자신과 만나는 경험을 하고
다른 학생들에게도 희망이 되고자 마음을 먹고
당당하게 벤자민 3기 재입학을 선택했습니다.
꿈을 향해 내일을 디자인하는 스무살의 네일 아티스트!
벤자민인성영재학교 3기 윤민지양 입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는 1년 과정의 미래형 대안 고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은 교과수업, 성적, 시험이 없는 환경에서 자기성찰을 하고 세상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교사와 멘토의 지원속에 홍익의 꿈을 가진 인성 리더로 성장하게 됩니다. 한국의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미국 글로벌리더십 인턴십 과정, 2016년 일본 벤자민스쿨 개교와 함께 세계로 뻗어가는 인성명문 국제적 대안학교입니다.
'A Dream Year Project, 지구시민 리더 양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www.benjaminschool.kr